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조조전 Online/사신전 (문단 편집) ==== 청룡의 보패 ==== * 혼란 면역 : 4성 보패의 조합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을 때 3성 보패만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무난한 효과였으나 현 메타에서는 아예 혼란을 볼 일 자체가 없어 안 쓴다. 3성 보패만으로 짜고 싶으면 차라리 주작의 금책 면역, 백호의 금격 면역이 훨씬 낫다. * 물리 피해 감소 : 12강 방어구 효과 중 최대 피해 방어의 하위호환이지만, 의외로 발동이 잘 되기 때문에 깨알같이 생존력을 높여줄 수 있다. 어차피 3성 보패는 계속 쌓이기 때문에 2군 장수들에게 주는 것이 좋고, 4성짜리 보패도 수면탄두연환개를 사용하는 장수들이 중첩될 경우 버스트 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줄 수 있어 조참 등의 장수가 사용한다. * 재충전 : 4성 조합 기준으로 감전이 걸린 적군에게 공격을 받을 경우 생존하게 된다면 25%만큼의 피해만을 입게 되는 효과. 문제는 감전이 걸린 적군에게 물리 공격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 적군이 감전에만 걸리는 경우는 없고 감전 효과를 달아준 장수가 공격할 경우 대부분 정신력 하강이나 방어력 하강 효과가 따라오기 때문에 이 경우 스치기만 해도 퇴각이라는 의미인데 재충전 효과를 살릴바엔 차라리 공격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조합이 낫다. * MP 파괴 공격 : 운기조식 연공면 특성의 하드 카운터. 기존에는 체력 감소 이후 MP를 깎는 방식이라 전혀 쓸모가 없었지만, 2018년 7월 업데이트로 먼저 MP를 깎은 뒤 체력을 깎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운기조식 + 연속 공격 면역을 제대로 카운터칠 수 있는 좋은 특성으로 변모했다. 게다가 이 7월 업데이트로 정신력 보정을 받은 문관들의 방능전이 문제가 되기 시작하면서, 죽이진 못하더라도 일단 MP를 깎을 만큼의 피해로 깡통으로 만들어버린 뒤 천천히 잡는 등 백련문의 상대로도, 유승옥을 상대로도 충분히 밥값을 하는 대 문관 범용성이 가장 높은 보패. 한 방에 큰 피해를 주는 일격필살 장수들과 가장 잘 어울리지만 다른 장수들도 잘 사용할 수 있다. * 용의 분노 : 주력 장수에게 달아주기는 무리가 있으나, 귀면문 탱커를 넣지 않는 이상 저코 풍수사나 군악대가 노출될 위험이 높으므로 차라리 이들에게 주고 자폭시켜버리는 사용법이 있다. 다만 책략 딜러나 원거리 공격수들은 이 효과에 노출되는 경우가 없고, 물리 공격수들이 주로 노출되는데 이들은 방어력이 깎여도 공격력이 그대로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메리트가 크지 않다. 근접 공격수들에게 제대로 카운터를 선사하는 부동효과가 달린 화염의 분노가 나온 뒤에는 그냥 하위호환 취급을 받는다. * 감전 면역 : 주위 각성을 가진 풍수사에게 감전 면역을 쥐어주면, 청룡전에서 생존률이 크게 뛰어오른다. 주위 각성이 있으나 본인의 상태 이상 면역은 없는 진군 등이 간간히 착용한다. 하지만 감전에만 면역이 될 뿐 보물 금지에 면역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다른 보패를 차고 수동으로 풀어주는 것이 낫다. * 감전 공격 : 두 번의 공격이 모두 맞았을 경우 58%의 확률로 감전 효과를 부여해준다. 방어력 하강 공격 혹은 정신력 하강 공격을 달아준 장수가 감전 공격까지 달고 있으면 대상의 방어력과 정신력을 말 그대로 너덜너덜하게 만들 수 있다. 한 때 최종 승급시 구궁 피해 범위를 지닌 포차가 도사를 밀어내고 약화 전담으로 떠오른 원동력이었지만 지금은 도사의 디버프가 연속 책략으로 나가는데다 상태이상 반사를 확률적으로 무시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는데다 포차의 디버프 관련 너프가 있어 어느정도 지분을 나눠 가진 상태다.[* 도사는 문제가 되는 적 하나를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용도고 포차는 다수의 적을 상대로 체력을 약간 깎으면서 디버프까지 거는 형태다. 장수 하나의 파워가 센 사막 등에서는 도사가 더 낫고 적이 뭉쳐있는 데다가 전반적인 파워가 높은 도성에서는 포차가 더 낫다.] 포차의 구궁범위 상변확률 감소는 장수 효과에만 적용되고 감전 공격은 그대로 적용되므로 포차를 사용한다면 감전 공격은 여전히 필수다. * 감전 책략 : 두 번의 책략이 모두 맞았을 경우 75%의 확률로 감전을 달아준다. 감전 공격과 마찬가지로 폭풍을 제외한 범위 책략에 일괄적으로 적용된다. 다만 책략수는 주 공격수 역할이기 때문에 적을 약화시키는 효과보다는 감전 디버프를 통해 적을 확실히 잡는 용도로 사용한다. 또는 각성 청룡에서 피해량을 올리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현재는 섬멸전에서 상태이상 반사 방어구 사용이 많아지면서 반사당할 시 패널티가 커지는 감전 책략은 점차 비주류가 되어가고, 사신전에서 딜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래도 마왕 제갈량은 상태 이상 면역이 있고 태풍의 실명까지 중첩시킬 수 있어 딜과 디버프를 모두 챙기기 위한 목적으로 감전 책략이 1순위 보패다.[* 다만 어차피 물리 딜러는 태풍에 원킬이고 마갈 미러전에서는 감전 책략이 먹히지 않아 지형 상성을 깎는 화염뢰 or 화염 계책이 더 쓸만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감전 책략보다는 화염뢰를 끼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 용조의 무구 : 파동의 무구가 하향된데다 화염의 보복 보패로 인해 추가 피해 반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패널티 때문에 고정 피해량을 줄 수 있는 용조의 무구 효과가 재조명받고 있다. 원래부터 재반격을 보유한 장수(관은병, 관우 etc.)들은 파동의 무구를 사용할 수 없어서 용조의 무구를 사용했는데 패치 후에는 용조를 쓰는 경우도 간혹 보이고 있다. 12강 무기의 가장 최고급 효과라 취급되는 귀문의 무구와 기대 딜량(45)이 동일하다. * 용아의 무구 : 용조의 무구와 비슷하지만 인기는 더 낮은데, 확률도 낮고 동일 장수에게는 한 번만 박혀서 차라리 역린의 무구를 쓰거나 피범확이 있는 장수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성이 좋다. * 파동의 무구 : 공격 성공시 적을 밀쳐내고, 연속 공격의 첫 타 적중시 혹은 적이 밀쳐지지 않을 경우 최대 체력의 5%만큼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 이 효과를 이격 범위 이상의 피해 범위를 지닌 장수에 달아줄 경우 좋은 상승 효과를 지닌다. 특히 관영은 최대 공격 범위에 있는 적을 맞출 경우 갈퀴 공격의 추가 피해 또한 들어가고, 아예 적을 그 자리에서 고정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격의 여지를 원천봉쇄해버릴 수 있다. 과거에는 최대 체력의 10% 피해였으나 밸런스 패치로 5%로 깎여버려 이전처럼 딜링을 목적으로 한 특성에서는 차라리 용조나 역린이 더 낫고, 현재는 추가 피해가 100% 발동하며 밀쳐내는 효과에 더 초점을 둔 보패가 되었다. 분전 공격 특성 상 반격을 맞을 일이 많아 돌파 효과가 필요한 항적 등이 이에 속하며, 귀면문 탱커도 선제 공격 효과의 무기를 든 상태로 파동의 보패를 껴줄 경우 선제로 적을 밀어버려 8방 범위의 공격력을 지닌 병과의 공격에 대해 선제 돌파처럼 운용할 수 있다. * 역린의 무구 : 확정적으로 두 명의 장수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용조의 무구와 마찬가지로 파동의 무구를 활용하지 못하는 장수가 사용하는데, 역린의 무구는 저 둘과 다르게 확정적으로 발동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일격 필살을 보유한 장수는 확률 싸움에서 더 불리하기 때문에 엠파괴를 쓰지 않는다면 역린의 무구가 가장 안정적이다. 구사일생을 발동한 장수 등 체력이 애매하게 남은 장수에게 추뎀이 반드시 명중한다는 장점을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스와 주위 잡졸을 둘 다 쳐야 하는 상황이 자주 나오고, 각종 트리거로 인해 물리 딜이 뻥튀기되는 몽매의 시련에서도 확산 딜만 400 내외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 상황에 따라 채용할 수 있다. 역린의 무구의 소소한 단점이라면, 물리 공격 보패 조합으로 자주 사용되는 mp파괴/용조/파동의 무구와는 달리 '''각'''보패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공격력 스텟에서 손해를 본다는 것. 앞의 3개 보패 조합은 공격력이 +55이지만, 역린의 무구는 각 보패의 부재로 공격력이 +40인데, 결국 스텟 극대화 쪽으로 가다보면 이 공격력 15 빠지는 건 어느정도는 디메리트라 봐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